식물 도감
パキポディウム
물주기 주기
14~21일에 한 번
파키포디움은 마다가스카르 원산의 다육식물로, 굵은 줄기와 끝부분에 짙은 녹색 잎이 무성하게 자라나는 독특한 수형이 특징입니다. 건조함에 강하고 성장 속도도 비교적 느린 편이라 손이 많이 가지 않는 식물을 찾는 분들에게 제격입니다. 다만 가시가 있으니 놓을 장소를 신경 써야 합니다.
밝고 통풍이 잘 되는 장소가 최적입니다. 연중 충분한 일광이 필요하며, 오전 햇살이 잘 드는 위치가 이상적입니다. 온도는 10~25℃ 정도, 습도는 낮게 유지하는 것이 요령입니다. 겨울에는 10℃ 이상의 환경을 확보해주세요.
기온과 햇빛에 따라 식물의 신진대사가 달라지므로 계절마다 빈도를 조정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봄
10~14일
여름
10~14일
가을
14~21일
겨울
28~42일
흙이 마르는 정도를 목안으로 삼으세요. 손가락을 첫 마디까지 꽂아 습기가 없어졌다면 듬뿍 물을 줍니다. 뿌리가 물에 약하니 과습은 금물입니다. 받침접시에 고인 물은 반드시 버리고, 통풍을 신경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증상으로 원인과 대처 방법을 확인하세요.
| 증상 | 예상 원인 | 대처 방법 |
|---|---|---|
| 잎이 노래지고 떨어진다 | 물을 너무 많이 주었거나 기온이 너무 낮은 경우를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흙이 항상 축축한 상태로 계속되면 뿌리가 쉽게 썩게 됩니다. | 흙이 완전히 마를 때까지 물 주기를 멈춰주세요. 겨울에는 특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기온이 10℃ 이하로 내려가면 물 주기를 중단하고 따뜻한 장소로 옮겨주세요. |
| 줄기가 쭈글쭈글하다 | 장기간의 물 부족이거나, 뿌리가 약해져 물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 흙 전체가 촉촉해질 정도로 물을 준 후 며칠간 상태를 살펴보세요. 나아지지 않으면 뿌리가 썩었을 가능성도 있으니 분갈이를 고려해보세요. |
| 새로운 잎이 나오지 않고, 성장이 멈췄다 | 일광 부족이거나 기온이 너무 낮아서 휴면 상태가 계속되고 있을 수 있습니다. | 더 밝은 장소로 옮겨 햇빛이 잘 드는 곳에 두세요. 기온이 15℃ 이상임을 확인하고 천천히 회복되기를 기다려주세요. |
| 잎에 검은 얼룩이나 반점이 생긴다 | 통풍이 좋지 않아 습도가 높거나, 병의 초기 단계일 수 있습니다. | 환부의 잎을 조심스럽게 제거하고 통풍을 개선해주세요. 분무기 사용은 피하고 흙에만 물을 주는 방식으로 바꿔보세요. |
| 뿌리 부분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거나, 흔들렸다 | 뿌리 썩음이 진행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배수 불량과 과습이 주된 원인입니다. | 즉시 화분에서 꺼내 뿌리를 확인하고, 깨끗한 가위로 썩은 부분을 제거해주세요. 새 흙에 분갈이 한 후 물 주기를 줄이며 밝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회복 과정을 지켜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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