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도감
パキラ
물주기 주기
7~14일에 한 번
서아프리카 원산지인 파키라는 '돈나무'라고도 불리는 인기 있는 관엽식물입니다. 굵은 줄기와 밝은 초록색의 손 모양 잎이 특징이에요. 성장이 빠르고 튼튼해서 초보자도 쉽게 키울 수 있는 종입니다. 실내 환경에도 잘 적응하며, 적절한 조건이라면 연중 즐길 수 있습니다.
밝은 간접광이 이상적입니다. 직사광선이 닿으면 잎이 탈 수 있으니 레이스 커튼 너머의 창가가 좋아요. 기온은 15℃ 이상이 적당하며, 겨울에는 10℃ 아래로 내려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습도는 50~70%를 목표로 하되, 너무 건조하지 않은 장소를 선택하세요.
기온과 햇빛에 따라 식물의 신진대사가 달라지므로 계절마다 빈도를 조정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봄
5~10일
여름
5~10일
가을
7~14일
겨울
14~21일
흙의 표면이 말랐을 때 화분 밑에서 물이 흘러나올 때까지 충분히 물을 줍니다. 손가락을 2~3cm 깊이로 흙에 꽂아 습기가 느껴지지 않으면 물을 주면 됩니다. 받침대에 고인 물은 반드시 버려서 뿌리 썩음을 방지하세요. 겨울철에는 특히 물 주는 횟수를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증상으로 원인과 대처 방법을 확인하세요.
| 증상 | 예상 원인 | 대처 방법 |
|---|---|---|
| 잎이 노래지는 현상 | 뿌리가 썩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물을 너무 자주 주거나 흙의 배수성이 좋지 않을 때 발생합니다. | 화분에서 꺼내 검게 썩은 뿌리를 제거합니다. 새로운 흙에 다시 심고 물 주는 횟수를 줄이세요. |
| 잎이 축처지고 생기가 없어 보임 | 흙이 너무 말랐거나 뿌리가 화분에 가득 찼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오랫동안 물을 주지 않았을 때 주로 나타납니다. | 뿌리가 가득 찼다면 봄에 한 사이즈 큰 화분으로 옮겨 심습니다. 건조가 원인이라면 푸짐하게 물을 주고 회복을 기다리세요. |
| 잎에 흰 가루나 솜 같은 것이 붙음 | 흰가루병이나 깍지벌레 같은 해충·병해입니다. 습도가 낮고 통풍이 잘 안 되는 환경에서 자주 발생합니다. | 부드러운 천으로 잎을 닦아냅니다. 증상이 광범위하다면 약제 사용도 고려해 통풍을 개선하세요. |
| 줄기가 가늘고 잎이 작으며 듬성듬성 자람 | 빛이 부족해서 도장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실내 어두운 곳에 두면 식물이 빛을 찾아 자라버립니다. | 더 밝은 장소로 옮깁니다. 필요하면 도장한 줄기를 잘라내 정형하고 새로운 싹의 성장을 촉진하세요. |
| 잎 가장자리가 갈색으로 말라서 죽음 | 공기 건조함이나 물에 포함된 염분이 쌓여 있을 수 있습니다. 겨울 난방으로 습도가 낮을 때 잘 생깁니다. | 분무기로 잎에 물을 분사해 습도를 유지합니다. 몇 개월마다 샤워로 흙의 염분을 씻어내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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