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n Logs

식물 도감

밀크부시

ミルクブッシュ

물주기 주기

10~14일에 한 번

기본 정보

밀크부시는 아프리카 원산의 다육질 저목으로, 유백색 수액이 특징입니다. 두터운 작은 잎이 가지 전체에 붙어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더위에 강하고 건조한 환경을 잘 견디기 때문에 초보자도 쉽게 키울 수 있는 식물입니다.

두는 위치와 환경

밝은 창가가 가장 이상적입니다. 직사광선을 좋아하지만, 한여름의 강한 햇빛은 잎 끝이 탈 수 있으니 레이스 커튼을 통한 간접광이 무난합니다. 15~25℃의 온도를 선호하며, 10℃ 이하는 피해야 합니다. 습도는 낮은 환경을 좋아합니다.

계절별 물주기 목표

기온과 햇빛에 따라 식물의 신진대사가 달라지므로 계절마다 빈도를 조정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물주기 주기

흙 표면이 말랐을 때 물을 줍니다. 다육식물이기 때문에 과습은 뿌리 썩음의 원인이 됩니다. 화분 밑 구멍에서 물이 나올 때까지 충분히 주되, 받침대의 물은 반드시 버려야 합니다. 겨울에는 물 주기를 줄이고, 흙이 마른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주 발생하는 문제

증상으로 원인과 대처 방법을 확인하세요.

증상예상 원인대처 방법
잎이 노래지며 떨어진다물을 너무 많이 줘서 뿌리가 썩거나, 겨울철에 너무 추운 환경에 노출되었을 수 있습니다.흙의 습기 상태를 확인하고, 뿌리가 썩었다면 흙갈이를 고려해 보세요. 겨울에는 따뜻한 곳으로 옮겨주세요.
줄기가 가늘고 웃자란다빛이 부족해 식물이 빛을 찾아 자라난 상태입니다. 놓인 위치의 채광이 좋지 않은 것이 원인입니다.더 밝은 곳으로 옮겨주세요. 새로 자라나는 잎부터 개선됩니다. 필요하면 가지를 솎아내는 것도 고려해 보세요.
잎 전체가 시들고 물러진다뿌리 썩음이 진행 중인 상태입니다. 특히 겨울 물 주기가 많았을 때 발생하기 쉽습니다.화분에서 빼내 뿌리를 확인하고, 검게 물러진 부분을 제거해 주세요. 새 흙으로 다시 심으세요.
빨간색의 작은 벌레가 붙는다응애가 발생한 상태입니다. 건조한 환경을 좋아하는 해충이라 밀크부시는 피해를 받기 쉽습니다.잎의 뒷면을 잘 살펴보고 끈기 있는 테이프 등으로 제거하세요. 피해가 크면 살충제 사용도 고려해 보세요.
줄기 위쪽이 하얀색으로 짓무른다수액이 흘러나온 부분으로 균이 들어간 것 같습니다. 상처나 질병으로 인한 2차 감염입니다.병든 부분을 깨끗이 닦고, 통풍을 잘 시켜주세요. 증상이 퍼지면 병든 부분을 잘라내고 절단면을 말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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