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도감
ミルクブッシュ
물주기 주기
10~14일에 한 번
밀크부시는 아프리카 원산의 다육질 저목으로, 유백색 수액이 특징입니다. 두터운 작은 잎이 가지 전체에 붙어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더위에 강하고 건조한 환경을 잘 견디기 때문에 초보자도 쉽게 키울 수 있는 식물입니다.
밝은 창가가 가장 이상적입니다. 직사광선을 좋아하지만, 한여름의 강한 햇빛은 잎 끝이 탈 수 있으니 레이스 커튼을 통한 간접광이 무난합니다. 15~25℃의 온도를 선호하며, 10℃ 이하는 피해야 합니다. 습도는 낮은 환경을 좋아합니다.
기온과 햇빛에 따라 식물의 신진대사가 달라지므로 계절마다 빈도를 조정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봄
8~12일
여름
8~12일
가을
10~14일
겨울
18~28일
흙 표면이 말랐을 때 물을 줍니다. 다육식물이기 때문에 과습은 뿌리 썩음의 원인이 됩니다. 화분 밑 구멍에서 물이 나올 때까지 충분히 주되, 받침대의 물은 반드시 버려야 합니다. 겨울에는 물 주기를 줄이고, 흙이 마른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증상으로 원인과 대처 방법을 확인하세요.
| 증상 | 예상 원인 | 대처 방법 |
|---|---|---|
| 잎이 노래지며 떨어진다 | 물을 너무 많이 줘서 뿌리가 썩거나, 겨울철에 너무 추운 환경에 노출되었을 수 있습니다. | 흙의 습기 상태를 확인하고, 뿌리가 썩었다면 흙갈이를 고려해 보세요. 겨울에는 따뜻한 곳으로 옮겨주세요. |
| 줄기가 가늘고 웃자란다 | 빛이 부족해 식물이 빛을 찾아 자라난 상태입니다. 놓인 위치의 채광이 좋지 않은 것이 원인입니다. | 더 밝은 곳으로 옮겨주세요. 새로 자라나는 잎부터 개선됩니다. 필요하면 가지를 솎아내는 것도 고려해 보세요. |
| 잎 전체가 시들고 물러진다 | 뿌리 썩음이 진행 중인 상태입니다. 특히 겨울 물 주기가 많았을 때 발생하기 쉽습니다. | 화분에서 빼내 뿌리를 확인하고, 검게 물러진 부분을 제거해 주세요. 새 흙으로 다시 심으세요. |
| 빨간색의 작은 벌레가 붙는다 | 응애가 발생한 상태입니다. 건조한 환경을 좋아하는 해충이라 밀크부시는 피해를 받기 쉽습니다. | 잎의 뒷면을 잘 살펴보고 끈기 있는 테이프 등으로 제거하세요. 피해가 크면 살충제 사용도 고려해 보세요. |
| 줄기 위쪽이 하얀색으로 짓무른다 | 수액이 흘러나온 부분으로 균이 들어간 것 같습니다. 상처나 질병으로 인한 2차 감염입니다. | 병든 부분을 깨끗이 닦고, 통풍을 잘 시켜주세요. 증상이 퍼지면 병든 부분을 잘라내고 절단면을 말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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